2009년 06월 26일
아이폰으로 이득을 얻을 곳은 의외로 SKT일지도 모른다
아이폰이 풀리면서 생기는 가장 강력한 변화는 무엇이될까?
그것은 지금까지 컨텐츠에 접근 권한을 오롯이 독점했던 통신사들이, 그 권한을 사용자에게 넘겨주어야한다는 것이다. 이제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컨텐츠를 자유로이 구매할 수 있으며, 또 사용할 수 있게된다.
아이폰은 일종의 스마트폰이다. 손안에 들어가는 소형 정보단말기기라는 얘기. 말하자면 현재 우리가 PC 에서 가능한 거의 모든 작업은 어느 정도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비니지스면에서는 더욱 구미가 당기는 분야가 있다. 작업이나 일같은 얘기가 아니다. 바로 쇼핑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생기는 의문점이 있다. 어디에서? 어디에서 사야하는가?
그리고 그 상품에 대한 신뢰성은 어디에서 가져올 것인가?
프로그램은 앱스토어, 동영상/음악은 아이튠즈가 있다고 치자. 그럼 그 다음에 그것을 넘어서서 무엇이 있는가?
SKT주변에는 수많은 업체들을 가지고 있다. SNS는 싸이월드, 메신저는 네이트온, 쇼핑 사이트는 11번가, 멀티미디어는 멜론, 그리고 자체 앱스토어까지..
문제는 아직 이들이 제대로 통합된 이득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인데 그것도 머지않아 조금씩 통합이 완료될 것이라고 본다.
이미 싸이월드는 네이트온과 긴밀하게 접속되어있고, 11번가는 옥션과 함께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에서 움직인다. 멜론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다면 싸이월드 중심의 포털식 통합도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싸이월드에서 앱, 게임, 음악, 영화, 동영상, 도서등등에 대한 전반적인 쇼핑정보를 개인들이 올리고, 이들을 토대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구성이 최대한 빨리 이루어진다면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가지지 않을까?
원하는 물품을 살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은?
내 경우는 카메라는 SLRclub, PC는 보드나라, 유아용품은 맘스클럽등등이다. 즉 왠만한 정보가 빨리 모이는 커뮤니티로 저절로 움직이게된다. 말하자면 구매의 기준을 잡아주는 곳이 SNS사이트가 된다는 얘기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해당 사진의 대상을 토대로, 바로 인터넷에서 제품을 검색해줄 수 있게된다. 그리고 그 제품에 대한 각종 정보는 SNS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얻어오게된다. 결제는? 바로 스마트폰에서 결제해버리면 끝이다. 통화료에 합산되서 나오면 되니까..
제품 검색은 11번가, 정보를 가져오는 곳은 싸이월드나 네이트, 결제는 이미 전화에서 진행되고 있고.. 이렇게 스마트폰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업자가 SKT이외에는 없는 것 같다. KT나 LGT가 신기술로 어떻게든 치고 나가고 싶어하지만, 문제는 신기술로 치고 나간다음에 바뀐 생태계에서 단숨에 이득을 거둘 수 있는 곳은 SKT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
스마트폰 사업을 통해서 제일 잘 나갈 곳은 SKT가 될 수 있을듯...
그것은 지금까지 컨텐츠에 접근 권한을 오롯이 독점했던 통신사들이, 그 권한을 사용자에게 넘겨주어야한다는 것이다. 이제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컨텐츠를 자유로이 구매할 수 있으며, 또 사용할 수 있게된다.
아이폰은 일종의 스마트폰이다. 손안에 들어가는 소형 정보단말기기라는 얘기. 말하자면 현재 우리가 PC 에서 가능한 거의 모든 작업은 어느 정도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비니지스면에서는 더욱 구미가 당기는 분야가 있다. 작업이나 일같은 얘기가 아니다. 바로 쇼핑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생기는 의문점이 있다. 어디에서? 어디에서 사야하는가?
그리고 그 상품에 대한 신뢰성은 어디에서 가져올 것인가?
프로그램은 앱스토어, 동영상/음악은 아이튠즈가 있다고 치자. 그럼 그 다음에 그것을 넘어서서 무엇이 있는가?
SKT주변에는 수많은 업체들을 가지고 있다. SNS는 싸이월드, 메신저는 네이트온, 쇼핑 사이트는 11번가, 멀티미디어는 멜론, 그리고 자체 앱스토어까지..
문제는 아직 이들이 제대로 통합된 이득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인데 그것도 머지않아 조금씩 통합이 완료될 것이라고 본다.
이미 싸이월드는 네이트온과 긴밀하게 접속되어있고, 11번가는 옥션과 함께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에서 움직인다. 멜론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다면 싸이월드 중심의 포털식 통합도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싸이월드에서 앱, 게임, 음악, 영화, 동영상, 도서등등에 대한 전반적인 쇼핑정보를 개인들이 올리고, 이들을 토대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구성이 최대한 빨리 이루어진다면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가지지 않을까?
원하는 물품을 살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은?
내 경우는 카메라는 SLRclub, PC는 보드나라, 유아용품은 맘스클럽등등이다. 즉 왠만한 정보가 빨리 모이는 커뮤니티로 저절로 움직이게된다. 말하자면 구매의 기준을 잡아주는 곳이 SNS사이트가 된다는 얘기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해당 사진의 대상을 토대로, 바로 인터넷에서 제품을 검색해줄 수 있게된다. 그리고 그 제품에 대한 각종 정보는 SNS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얻어오게된다. 결제는? 바로 스마트폰에서 결제해버리면 끝이다. 통화료에 합산되서 나오면 되니까..
제품 검색은 11번가, 정보를 가져오는 곳은 싸이월드나 네이트, 결제는 이미 전화에서 진행되고 있고.. 이렇게 스마트폰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업자가 SKT이외에는 없는 것 같다. KT나 LGT가 신기술로 어떻게든 치고 나가고 싶어하지만, 문제는 신기술로 치고 나간다음에 바뀐 생태계에서 단숨에 이득을 거둘 수 있는 곳은 SKT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
스마트폰 사업을 통해서 제일 잘 나갈 곳은 SKT가 될 수 있을듯...
# by | 2009/06/26 11:09 | 잡담 | 트랙백 | 덧글(2)




